대표이사 박정수는 2010년경 인천에서 유기견보호를 목적으로 ‘반려동물을 보호하는 아지네 마을’이라는 보호시설을 운영하였고, 2018년경 위 보호시설을 김포시 양촌읍으로 이전하게 되어 현재까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혼자 위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위 유기견 보호시설을 운영하면서, 유기동물 및 학대동물을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, 2018. 1. 31. 문재인 대통령님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하였습니다.

이후 아지네마을은 2018. 9. 5.경 경기도에 ‘반려동물을 보호하는 아지네마을’로, 2021. 5. 18. 사단법인으로 등록허가를 마친 상태입니다.

본 사단법인은 갈수록 심화 되어가는 유기동물 및 학대동물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합니다.

‘사단법인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아지네 마을’은 유기견 1,500만 마리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.

위 사단법인은 민법 및 농림축산식품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, 동물보호법 등 관련 법률에 의하여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유기 또는 유실된 반려견의 구조, 치료, 보호, 입양을 목적으로 민간에 이를 홍보 및 교육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